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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옛날이야기를 듣고싶어


학교마치고 술사들고와서 씻고 술마시면서 스킨스보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이제 어떡하면좋노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울어도 아~무것도 안 바껴


안녕하세요 김용건입니다 제게 용건이 있으신가요 아없다고요? 그럼 용건생길때까지 제가. 이렇게딱딱한 돌부처처럼 투 턱을 만들고 몸에 손을 딱 붙이고 기다릴게요 용건이 생기면 말을걸어주십시요


미지가 겨우 지 못생긴 얼굴 갖고 우울해하고 있을 때 다른 못생긴 사람들은 잘만 살고 있었다...


내가 살면서 본 최고의 미남은 에티오피아에서 온 외할머니를 둔 레바논인 아버지와 남프랑스x안달루시아x시칠리아 혈통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었는데 정말 넋을 잃고 봤음. 언급된 모든 인종의 모든 장점이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구현되었는데 보기만해도 행복해짐


엄청 잘해주는 날 <이 말 자체가 초딩이 신났는데 막 어찌할바 모르겠을 때 나온 말 같음


먹봇, 시스템 종료


내친구 무슨말만하면죽인다함
18:13 조회22
댓글(2) 댓글쓰기 답글
시간표뭐냐하면 니 죽이는시간 이러고 수업언제끝나냐하면 니 죽을때 이러고 뭐하냐하면 니 죽일생각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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