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어째서 이토록 가난하고 뜨거운가
너 앙앙앙 맛 좀 볼래? 앙 앙 앙 앙앙
인도서 2살 아기가 90cm 코브라 물어 죽여...머리 두 동강
엄마가 안 낳아줄게 우리아기 사랑해
더 외로워 너를 이렇게 안으면 너를 내품에 안으면 깨워줘
저희 같이 공부 불매하고 피규어로 같이 인형놀이해요
큼.. 큼!! 제가먼저할게요 제가 귀멸의칼날 미츠리역할을 할게요 흠냐님은 저한테 개뚜들겨맞는 오니 역할입니다 하아아앗!!! 코이노 코큐!!! 산노 카타!!! 코이 네코 시구레!! (챙챙챙챙챙)(동양인비하아니고 칼에서 나는 소리이다)
니 정신병엔 관심없어
옛날에는 환갑 넘으면 경로당 출입 가능햇는대 오늘 65세라고 들어가니까 80대 형이 마빠에 피도 안마른 세키가 어딜 드러 오냐고 개거품을 문다 니기미 호적초본에 잉크가 마른지 65년 이 지낫는대 아 잣가트네 경로당
인사 씹는 색히련들 존나 싫음 대놓고 니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기엔 지가 나쁜 사람 같은데 어떻게든 티 내고 압박 주고는 싶으니까 고추털 풍성한 성인이 선택한 행동이 '인사 씹기'
남미새 남미에 가다
Never. never ever apologise for being yourself- that's how the straights kept us down for a hundred years
고향에 가서 일년만 푹 쉬다가 왔으면 좋겠다! 섹스도 없고 도박도 없고 술집도 없는 곳에서.. 니 고향 사당동이라며? 씨발.
내가 초딩때 즉석으러 지어내서 부른 노래같음
아침에 고1아들 깨워주실분 7시10분
우리한텐 아니야
되는게한개도없어
제니 서울 홍보대사 영상에서 달에서 서울을 바라보면서
이 도시에선 모든것이 가능해 안 그래 서울? 하는데
서울병참
아침에 고1아들 깨워주실분 7시10분
나는 실패작이래 내가 필요없는 아이래
닥터퀸:실험체가자살하여슴니다
찐따지원금
나는 그 여자애를 제일 좋아했다. 진심으로 즐겁게 웃으면서 사람을 피떡갈비로 만들던 걜 좋아했다. 걔는 키가 크고 눈이 형형했다. 또한 듣기로는 보육원에 있다가 입양된 애였다. 입양 후에도 계속 학교 빼먹고 밖에서 놀길래 결국 양부모가 신발장 위에 용돈을 올려뒀다. 약간 포기하기도 했으며 이 돈으로 놀되 집에서 씻고 자라는 거다. 걘 그 돈을 지 혼자만 쓰지 않았다. 어두운 사연의 가출남녀들과 같이 컵라면 사먹음. 또한 공부를 놨으나 사람 보는 눈이 예민하고 정확했다. 내가 초면에 니 내 아나? 이지랄을 했어도 멘탈이 순두부인걸 눈치챘단 뜻이다. 때문에 걘 다른애였다면 "야 이 씨발련아 귓구멍에 좆박았나"고 할 말도 나에겐 한 번 더 다시 설명해줬다. 그리고 누룽지 사탕 맛없다며 내가 입 벌린 채로 받게 시킴. 나도 누룽지사탕 존나 싫어해서 경련 일으켰다. 내 옷에 맨날 껌뱉고 튐. 걘 나에게 상냥하게 대한 것도 맞지만 갖고 놀았다.
흔드러 흔드러
샤인 머스캣에 씨가 있어 쿠팡 존나 xx들
팬 새끼들이 선물을 처보내줬는데 어떤 걸 보내줬는지 보여줄게
하늘 맑은 날도 흐린 날도 기분 따윈 전혀 상관 없어 아플 때도 슬플 때도 살아야만 하니까
러뷰꿈치
'나만 잘하자' 남을 의식하는 순간 비극이 오는 것 같아요
진정한 겸손은 실수해도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
~면 내가 닥터후다
ㄴ 아씨 그럼 내가 김밍되잖아 어떡하는데 아 진짜
ㄴㄴ 뭔소리야
ㄴㄴ 이새끼야 뭔소리냐고
사과 한 마디로 끝날 거면 세상에 할복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수량 마감이에요 ㅠㅠㅠ
외국인: ㅅㅂ👊👊👊🖕🖕🖕
男: 넌 내 마지막 여자야
女: 좋당 오빠 마지막여자...
男: 남자만나려고
고객님은 일단 씹오크세요.
물론 이겨내는데까지, 받아들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나를 믿는다.
표현 장사를 얕보지마
과거로 돌아가는법있나요 제가 제일 행복할때가 2009년이라서요..
그때보다더행복한미래를만드세요
어떤 사람은 3분 라면, 어떤 사람은 3시간 국물을 끓이는데, 너는 네가 원하는 생활 방식을 선택해서 굳건히 걸어라.
사람은 한평생 시행착오를 겪지만, 고친 함정은 하나라도 없어진다.
인생은 짧다. 모범답안도, 완벽한 인생도 없다, 돌이켜보면, 쪽배는 이미 만 겹의 산을 넘었다.
음란하고 살찐 돼지야
넌 그냥 그대로 참고 살겠다고?
철 좀 들어. 캐시
지금에 감사해하라는 건 아니고. 나중에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거지
라바가 삐졌다우 ㅋㅋ
ㄴ 씨벌썌끼 ㅋㅋ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지친다 시발
쁘락밀티 쁘락밀티
노잼인 당신을 품어줄 자를 찾아야해요
그...그래! 아싸!
뚜레쥬르
금자씨와 친절하게 만나다
친절한 뚜레쥬르
Say Thank you in spanish / El thankito? Idk girl
좆뺑이드라이버
토카이와인 자허토르테
점점 가까이 점점 가까이 그러다 갑자기 싹
밤에서 아침으로 가는 통신 듣다가 비련의여주인공처럼 엎어져서 엉엉욺
FOMO도로
난 여자야...(기쁨)
떡
떡
떡
아
아
떡
아
팬티다시 꿰맴
언젠가 나는 나의 붉은 세계를 사랑할 것이다.
넌 못 미쳐 넌 자살 못 해
얍얍얍
변하지 마 말하지 마. 사라지지 마. 버리지 마.
O insensato destino pra que?
내가 내 자신을 의지하지 않거나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되게 외로워진다?
퀸동주의 주요 병크: 2022년 팬 댓글에 과격 응대(예: "니 죽이는거" 답변)
뭘 얻어가고 싶으세요?
살아있다는 증거 (김영남. 24세)
샤머호 강아지 비하 논란 / 샤머호 이래놓고 동물 애호가임 시골에서 아기시고르자브종이 샤머호 팔에 똥쌋는데 샤머호 웃기만 함 ㅠㅠ
그러니까 내가 지금 상식이 없다 이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상식도 없고 개념도 없다 이거잖아요 지금 무개념 무뇌 보톡스 네 뇌는 보톡스 맞았냐 주름도 없을 거다 뭐 그 얘기잖아요 지금 나 오늘 다이어트 하느라 하루 종일 사과 한 개랑 양배추 반 쪽 밖에 못 먹었는데도 배가 불러요 사람들한테 욕을 배 터지게 얻어먹어서 그런데도 제가 이 오밤중에 욕을 얻어먹을 줄은 진짜 몰랐네요 그것도 노래 좀 했다고 난 노래 좀 하면 안 돼요 하루 종일 사람들한테 욕을 그렇게 먹었는데 그럼 난 스트레스 어디 가서 풀어 하루 종일 사과 한 개 양배추 반
여자가 말을 하면 곧이 곧대로 들어라. 대가리 굴리지말고
[안먹사진]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그 때 늘 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불쌍한 내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 주시면서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 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
시발아
그래도 내가 잘못했다 제발 오늘까지만 기달려본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
마지막 기회
그건 내마음.
굳이 아둥바둥 할 필요는 없죠
ㄴ 아둥 아둥 아둥근해가 떳슴니다~~
2025년 1월 15일 서울살이의끝 일주일전엔 이소라의 난행복해를 불렀다
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뒤돌아보지 마세요. 정말로 뒤돌아보고 싶다면 터널을 완전히 벗어난 뒤에야 돌아서서 보세요. 치히로가 마침내 부모와 함께 새로운 삶의 단계로 발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은 터널을 통과한 뒤에야 표정 없는 얼굴로 그렇게 뒤돌아본 이후가 아니었던가요?
미지는... 취향이 좋아요 !!
아무나 붙잡고 빈 자리를 채워달라고 할 수는 없는 거구나..
갑분하 (갑자기 분위기 하느님)
: 이것은 기독교 학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ex) 니가 먹고있는 비냉도 예수님이 비벼 준 것이다
소금뿌린김